[스크랩] 필독 시집

2009. 12. 30. 08:44아름다운 세상(펌)/고운글(펌)

꼭 읽어야 할 시집

 

한용운 <님의 침묵>

김소월 <진달래 꽃>

정지용 전집

정본 백석 시집

윤동주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이육사 전집

김기림 <바다와 나비>

서정주 시전집

박목월, 조지훈, 박두진 <청록집>

박인환 <목마와 숙녀>

김춘수 <처용단장>

조병화 <버리고 싶은 유산>

신동엽 <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

김남조 <겨울 바다>

김현승 <견고한 고독>

김수영 <거대한 뿌리>

신경림 <농무>

고은 <문의 마을에 가서>, <지상의 너와 나>

김지하 <타는 목마름으로> , <중심의 괴로움>

이승훈 <사물들>, <이것은 시가 아니다>

오규원 <분명한 사건>, <한 잎의 여자>

이성부 <우리들의 양식>

황동규 <삼남에 내리는 눈>, <풍장>

김남주 <옛 마을을 지나며>

황지우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나는 너다>

박남철 <지상의 인간>

강은교 <오늘도 너를 기다린다>

천양희 <오래된 골목>

고정희 <초혼제>

정호승 <슬픔이 기쁨에게>, <새벽 편지>

이성복 <뒹구는 돌은 언제 잠깨는가>

이문재 <내 젖은 구두 벗어 해에게 보여줄 때>, <산책시편>

장석남 <지금은 간신히 아무도 그립지 않을 무렵>

기형도 <입 속의 검은 잎>

김언희 <뜻밖의 대답>

박주택 <시간의 동공>

정끝별 <천 개의 혀를 가진 시의 언어>

함민복 <말랑말랑한 힘>

남진우 <깊은 곳에 그물을>

 

-시대 順/ 옮긴 내용이니 참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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