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質彬彬(문질빈빈)
2013. 10. 1. 12:38ㆍ오늘의 자경문
子曰: 質勝文則野 文質勝文則史, 文質彬彬 然後君子
(질승문측야 문질승측사 문질빈빈 연후군자),
해석: 공자가 말했다.
"소박함이 화려함을 넘어서면 거칠어 보이고 화려함이 소박함을 넘어서면 허풍처럼 보인다.
화려함과 소박함이 적당히 섞어야 군자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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