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은 하늘이 맺어준 인연, 친구는 내가 맺은 인연
2013. 9. 9. 06:29ㆍ오늘의 자경문
"가족은 하늘이 맺어준 인연, 친구는 내가 맺은 인연"
너무 멋진 글. 이 좋은 글은 솔잎향님의 블러그에서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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