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펌)/고운사진(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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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조도 하루방6
너무 지겹다구요? 하루방 사진이 너무 많아서요? 많을수록 좋은것은... 우리의 역사라고 생각되어서 향수를 느껴 보시거나.. 자식들 교육할때..잔소리용으로도 괜찮으지 않읍니까?
2007.08.14 -
[스크랩] 조도 하루방4
하루방은 알고 계시죠? 우리가 어디서 왔는지.. 왜 조도에서 태어나야 햇는지..
2007.08.14 -
[스크랩] 조도 하루방3
조상님들이시여.... 감사합니다.. 나를 낳아주신것!
2007.08.14 -
[스크랩] 금줄을 친집
금줄을 치는 경우... 첫째.. 출산시(아들을 낳았을까? 아니면..) 그런데 이사진을 정밀하게 관찰해보니... 둘째... 돼지가 새끼를 아마 열마리쯤 낳았나 봅니다. 왜냐구요? 새팍(대문)에 가마니로 울이 처 있는데... 돼지새끼 못 도망가게 막은 모양세가.. 아니면 셌째... 돼지새끼 낳은집에... 아들까지 낳..
2007.08.14 -
[스크랩] 관사도 관작리(짝지몰) 사진입니다.
관사도(관청도)에는 모랫몰(관사리)과 짝지몰(관작리)이 있지요. 관사리의 그 많은 밀가루 같은 고운 모래.. 지금도 그대로인지 너무 그립습니다. 관작리는 모래가 없고 자갈이 많아서 아마도 짝지몰이라 불렀을것 같읍니다. 댄마타고.. 조그만 돛을 올리고 디타락에 앉아 치(키)를 잡고 관사도로 갈꺼..
2007.08.14 -
[스크랩] 진목도입니다
진목도.. 그곳에 가기위해서는 관사도 끝에서 불을 피웁니다. 그 불을 보고 진목도에서는 댄마를타고서 자기동네 사람을 태우려 옵니다. 문론 대개는 자기 일가친척이지요. 그 조그만 마을이 그립습니다. (사진은 우리고장 알림이 조도인포에서 빌려왔읍니다)
2007.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