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그리고 가족/당신이라는 나(시집)(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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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당신이라는 나_박인태 시인 시집
출처 : 월간 한비문학글쓴이 : 成南김영태 원글보기메모 :
2009.01.05 -
[스크랩] 여미박인태시인님의 "당신이라는 나"출판기념식에 부쳐
다시 한 번 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미 박인태시인님의 "당신이라는 나" 출판기념식에 부쳐] 사람들은 서점에서 시집을 고를 때 먼저 표지와 제목 그리고 지은이를 보고 몇 번을 망설이다가 과연 이 사람은 무엇을 또 무슨 말로 표현을 했고 독자들에게 어떠한 메세지를 담아냈는지를 시장에서 ..
2008.12.18 -
[스크랩] 자(字)와 호(號)
자(字)와 호(號)에 대하여 □ 자(字)에 대한 상식 ○ 本名 외에 붙이는 成人으로서의 또 다른 이름으로, 관례(성인식) 때 지어진다. ○ 성인이 되면 이름 대신 字를 부른다. ○ 字는 흔히 본명과 관련있게 지으며, 우리나라의 전통 사례(四禮-冠婚喪祭 ) 중 관례(冠禮)의 습속이다. □ 호(號)에 대한 상식 ○..
2008.12.10 -
[스크랩] 당신이라는 나_박인태 시인<한비시선_⑪>
※ 책 주문은 게시판 아래 댓글로 올리면 됩니다. (배송비 본사 부담) 당신이라는 나 --> --> 시인의 일대기를 형상화한 작품 지나온 삶은 새로움 창조의 거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시적 상상력 박인태 시인의 첫 시집 "당신이라는 나"는 푸른 바다가 넘실대는 섬에서 까맣게 그슬린 소년이, 망망대해를 ..
2008.12.08 -
축하의 글(안병석)
박인태 시인 시집 발간에 붙여 보이는 세상이 온통 아름다움의 천지라면〈시〉가 필요 없겠지요. 여백이 없는 꽉 찬 삶이겠지요. 그러나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채우지 못한 크고 작은 빈 여백을 하나쯤 지니고 삽니다. 시인은 누구나 지닌 그 여백이 유난히 커서 늘 조바심으로 사는지 모릅니다. 불완..
2008.11.09 -
국봉의 축하의 글
진도 아리랑 여미 박인태 시인의 첫 번째 시집을 축하 하며 국봉 김종식 모진 풍랑과 도지바람도 쉬어가던 진도에 아리랑 장단 울려 퍼지고 남도 5백리 긴 여정 죽간하나 남기고 동백은 좋아라! 웃는다. 임이시여 웃어라 춤을 추어라 푸른 바다 기러기 너울저오면 사랑도 꿈도 불타는 노을에 묻어버리..
2008.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