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8. 9. 16:31ㆍ아름다운 세상(펌)/고운글(펌)
생로병사
N.O.S 란?
NOS MSM을 복용하면 어디에 효과가 있는가?
1. 머리카락이 빨리 자란다.머리카락이 잘 안빠진다,머리 비듬,
가려움증이 없어진다.
2. 정신적 스트레스 간질 등 뇌질환 병이 없어진다.
3. 얼굴등 피부색이 좋아지고 피부병이 없어진다.
4. 알레르기비염 중이염(귀병)이 없어진다.
5. 이를 튼튼하게 해주고 잇몸을 튼튼하게 한다.
치약에 NOSMSM을 묻혀 닦아보면 알게 된다.
6. 기관지, 폐병 등의 염증과기능이 향상된다.
7. 피를 맑게하고 혈관을 청소하여 혈압을 낮춰주고 심장의
기능을 강화 한다. 또한 기력을 돋아준다.
8. 위염증 등을 없애고 위와 기능을 향상시킨다.
9. 변비등 장기능을 향상시키고 장의 종양들을 없앤다.
10.신장과 전립선의 노폐물등을 없애 전립선 비대증과 성기능을
향상시키고 정자의 생산을 증가한다.
11.각종 목관절, 무릅관절, 손가락 관절 등 모든 관절의 염증을
없애고 튼튼한 관절로 원상복구 한다.
12.음식물등의 각종 필수성분을 운반해와 뼈와 골격을 튼튼하게 만들고
근육을 강화한다. 또한 골밀도를 증강시켜 통풍과 같은 병을 없앤다.
13.당뇨와 각종피부병 등을 없애고,치매등 각종 질환을 예방하며 치료시킨다.
14.비만을 없애고, 근육을 강화시켜 다이어트의 효과가 있다.
15.성장기 어린이들에게는 키가 자라게 하고,정신을 맑게하여 폭력적이거나,
조바심 있는, 아이들차분하게 하며, 두뇌 발달에 도움을 준다.
면역력을 키워 각종감기나 알레르기전염병에 강한체질로 만들어준다.
16.여성들의 물혹등 자궁내 질병을 없애주고 피부를 맑게 해주며 폐경을 늦추어 준다.
17.NOSMSM은 소나무껍질에서 추출한 농축사포닌으로 인삼의 사포닌의 60배의 효 능을 가졌으며,물은 하루에 필요한 양보다 과다복용하면 탈이나지만,NOSMSM은 과다 복용해도 탈이나지 않는 안전한 물질이다.
한국에서는 이미30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체험을 하고 있으며, 급속하게 전파되 고있다.
이유는 100%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고 단한건도 부작용이 나타난 보고가 없다.
단지 NOSMSM 복용 시 정확한 효능을 지녔기 때문에, 명현 반응 (호전반응)이,
빠르고 강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이때는 잠시 2 ~ 3일 쉬었다가 서서히 증량하 면된다.
NOSMSM을 복용시는 물을 많이 섭취해주면 명현반응이 강하게 나타나지 않는다.
NOSMSM복용 시 나타나는 명현반응을 참조한다.
순식물성 소나무 추출물 N.O.S란 무엇인가?
NOS천연유기황(Naturalorganic Sulfonyl)이란?
천연유기황이란 무엇인가?
물보다 안전한 천연유기황(N.O.S)MSM)의 발견
과학자들은 살아있는 모든 생명체는 이 지구상의 수 없이 배출 되는 독과 해독 물질 속에서도 생명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을 보고 이러한 독을 막아주고 해독해 주는 성분이 바로 천연유기황(N.O.S)이란 점을 알게 되고 천연유기황(N.O.S)이야 말로 생로병사에 관여하는 물질이란 점을 알게 되어 이에 대한 연구와 개발에 신경을 쓰게 된다.
예로부터 이 천연유기황(N.O.S)을 가장 많이 사용하고 최고의 기술을 가진 나라가 바로 한국이다.
즉 이 천연유기황(N.O.S)성분인 사포닌 인삼을 재배하고 홍삼으로 가공하여 전 세계로 알리고 판매하는 원조 국가가 한국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포닌 성분은 인삼뿐만이 아니라 도라지, 무 등 모든 야채 나물등과 헛개나무, 오가피,소나무 등 침엽수 활엽수 등 모든 나무의 줄기와 뿌리에 많이 들어있다.
하지만 인삼을 사용하는 방법만으로는 대중 공급에는 너무 비싸고 사포닌 용량도 너무 적지만 다른 식물에서의 추출기술은 과거에는 상상 할 수 없던 차에 1930년경에 구소련의 주코프 박사에 의해 제지공장의 나무껍질 삶은 물에 나무껍질에서 쏟아진 천연유기황 성분이 많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어 여기서 추출한 NOS를 우주인 스트레스 해소 물질로 처음에는 제한적으로 사용하다. 1963년도 경에 미국의 생화학자 허슐러 박사 등에 의해 좀 더 발전된 (NOS MSM)의 전 단계 DMSO 상태로 생산 되어 파스와 연고가 탄생 되고 외부 치료 등에만 사용 하면서 근육 골격장애, 피부병, 관절염, 당뇨, 위궤양 등의 환자들에 처방 임상 실험 하였고 80년대 경에는 관절 특효 물질 등으로 알려졌으나 이때의 DMSO 상태에서는 특유의 악취나 부작용 등이 있어 실험을 중단하게 된다.
그러다 1972년에서는 소나무 및 활엽수 해초 등을 원천으로 하여 추출한 순수 식물성 황을 골격으로 하는 유기 황 화합물의 무색무취의 수용성 결정체 분말 (NOSMSM)을 생산하게 되어 장시간 동안 각 분야의 임상실험 결과에 의한 안전한 현재의 (NOS MSM)이 탄생 되어 1998년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하여, 한국의 대장송 그룹에서 현재 의학과 건강식품은 물론 화장품 비누 치약 샴푸 세제 등 많은 공산품에 투여하거나 혼합하여 생산된 제품이 최초로 시판되기 시작했으며 돼지, 소, 닭 등의 가축에도 투여하며, 각종 농산물 등에 투여하여 천연유기황이 함유된 품질 좋은 농축 수산물까지 생산하기로 이르렀으며, 미국의 학자 제이콥 박사 같은 경우는 십수년간에 걸쳐 12,000명을 대상으로 하는 장기간에 걸친 임상 실험을 통해 MSM의 기적과 같은 책을 발간하게 되었다.
따라서, 각종 농산물 등에 투여 하여 천연유기황이 함유된 품질 좋은 농, 축, 수산물까지 생산하기에 이르렀으며 CNN방송 등에서도 MSM은 21세기에 신이 내린 마지막 선물이라고 극찬하고 있다.
천연유기 황 화합물 (Methyl Sulfonyl Methane)-MSM
“20세기가 비타민의 시대였다면 21세기는 유황의 시대가 될 것이다.” 이 말은 비타민의 발견자 칼 파이퍼가 예언한 말이다. 이렇듯 유황은 앞으로 인류미래의 건강에 있어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 유황을 어떻게 섭취를 하느냐에 따라 인류의 건강은 달라질 것이라는 점이다.
산삼이 비싼이유는 산삼에 들어 있는 사포닌이라는 성분 때문이다. 이 사포닌이라는 성분은 인체의 각 기관을 씻어내며, 황산화, 황노화, 면역기능강화, 보양, 면역기능력 강화 및 지방분해 등에 타월한 작용을 한다. 그런데 유황에는 이러한 사포닌 성분이 산삼의 60배의 량이 들어 있음을 건국대학교생명공학연구소의 연구결과 밝혀졌다.
그러나 이렇게 인류건강에 중요한 유황은 각종 음식을 통하여 섭취하게 되어져 있으나 인류생활 방식의 변화로 인한 토양오염, 대기오염, 음식조리방법(유황은 60도이상시 파괴되어져 버린다)으로 인하여 다른 성분들은 섭취가 가능하지만 유황은 섭취하기가 어려워
졌다. 특히 비닐하우스 작물로 인하여 대기중에 포함되어져 있는 유황성분이 토양에 녹아들어야 그 농산물을 통해 섭취를 하는데 많은 작물들이 하우스 재배를 통하여 키워짐으로 인하여 유황섭취는 더욱 어려워 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럼에도 인체는 일일 1500ng의 유황을 섭취해야지만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이것은 각국의 식양청에서 권장하는 일일 유황 섭취량이다. 그러나 인체는 하루 25 -35mg밖에 섭취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실제적 사실이다. 이러한 유황의 부족은 신체(세포) 구성의 필수요소의 부족으로 면역력이 급속이 약화 되며, 관절(퇴행성, 류마티즘), 스트레스에 무방비, 체력저하 등의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특히 심막(심낭)은 유황이 부족하면 다른 곳의 유황을 가져다 쓰는데 이는 심장암이 없는 이유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체 각 기관에 빼앗긴 유황성분을 보충해 주어야지만 인체 면역기능에 이상이 없는 것이다. 그러나 유황이 인체에 제대로 공급이 되어지지 못함으로 인해 많은 질병들에 시달리게 되는 것이다.
MSM의 실제적 효능 - 관절 및 키성장
유황은 인체 체내 해독작용에 탁월한 효능을 발휘한다. 특히 현대인의 사회적 질병의 원인인 스트레스. 술, 담배, 중금속 오염, 소화불량, 혈액정화, 신경성 우울증, 고혈암, 당뇨, 성장기 발육등에 큰 도움이 된다. 특히 유황은 인체 뼈 조직에 가장 중요한 조골세포 생성에 탁월한 결과를 보인다. 조골세포는 인체 뼈 생성에 근원이 되는 것이므로 이것은 성장기 학생들의 발육과 여성들의 골다골공증에 효능이 탁월하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다.
특히 관절에 관하여 개별 인정을 받은 글루코사민은 실제적 효능에 문제가 있음이 공식 밝혀졌으며, 이에 따라 많은 관절염 환자들이 MSM을 찾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인체노화방지
인체는 세포의 모임인데 세포는 근육(살)세포, 뼈세포, 혈액세포(피), 모발세포, 손톱세포등으로 구분되며, 세포들은 평생을 사는 것이 아니라 수명이 있다. 손톱, 발톱, 머리카락의 경우를 보면 미리 새 세포가 만들어져서 수명이 다한 세포를 밀어 올리며, 상처가 나면 새 세포가 생겨나는 것을 보면 이러한 것을 증명해 준다.
세포의 수명은 대체로 수분에서 약 6개월 정도의 수명이 있는데 이것은 사람은 6개월 정도 되면 대부분이 새 세포로 교체됨을 뜻한다고 불 수 있다. 이러한 세포의 기능에 유황은 세포자체의 구성 성분이면서도 세포들을 서로 결합시키므로 세포의 노화방지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이다.
당뇨병치료
당료병 치료제는 톨부타미드가 많이 사용 이 톨부타미드의 핵심 주성분이 유황 화합물이다. 혈당을 조절하는 호르몬을 인슐린이라고 부르며, 이 인슐린은 단백질의 한 종류이며, 단백질은 아미노산이라는 성분들이 합성되어 이루어진 합성 영양소이다.
인슐린 분자는 51개의 아미노산으로 합해진 것인데 A,B 두 부분으로 구분되며, A,B를 서로 연결해 주는 것이 유황이다.(아미노산 - S-S - 아미노산) S-S 본드
유황은 인슐린의 양과 기능을 향상 시켜서 혈당을 적절히 주절하는데 크게 도움을 준다.
관절통증
통증을 진정시키기 위하여 사용되는 진통제는 비마약성 진통제와 마약성 진통제가 있다. 비 마약성 진통제는 선전에 많이 나오는 것들이며 마약성 진통제는 모르핀(몰핀) 성분이 대표적이며 양귀라는 식물에서 추출한다.
우리 신체에 이상이 생기면 (세균, 충격, 염증, 상처, 타박등) 이 사실이 뇌에 즉시 전달되는데 이런 전달하는 대표적인 물질이 프로스타글란딘, 브레딘키닌, 히스타민, 세로토닌등이다. 이상이 생기는 곳에는 대개 발열과 통증과 염증이 동반된다. 이 모든 사실을 그대로 뇌에 전달되는 것이 정상이다. 하지만 사실 그대로를 전달 받으면 신경세포, 뇌등이 너무 큰 고통을 느끼므로 흔히 말하는 진통제를 복용한다. 진통제는 발열과 통증이라는 현상을 뇌에 전달하는 프로스타글란딘, 브레드케닌 등의 물질의 생성(합성)을 억제한거나 그 작용을 억제하는 것으로 원인 치료가 아니라 인위적 무감각화 이다. 그러나 이러한 진통제를 오래 복용하면 위장, 간장, 신장 등이 크게 나빠진다.
식이유황 MSM은 통증의 원인(관절, 염증에 직접작용)을 해결하다는 점이 비약성 진통제나 마약성 진통제와 원칙적으로 다르다. 진통제를 복용하여 강제로 틍증 전달 물질을 차단하며 틍증은 못 느낄리자도 몸은 몽렁하고 감각이 둔해지지만 식물유황 msm은 통증이 완화되면서도 몸은 아주 상쾌하다.
MSM 대한 일반적 상식
MSM의 분자식 CH3 O S O CH3 (탄소 + 수소3) + (산소+황+산소) + (탄소+수소3)
위 구조처럼 황이 산소와 탄소와 수소와 어우러져(화합) 화합물을 만들며 유황이 그 중심이므로 유기황 화합물이라고 한다. 사람이 인위적으로 위의 분자식대로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자연이 만들어 낸것이라서 천연, 식물, 소나무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무기가 아니고 유기라고 하는 이유는 화합물에 C(탄소)가 들어가면 대체로 유기 라고 한다.
황이 자연적으로 다른 성분과 합성된 황 화합물을 MSM 이라고 한다. 천연유기 황 화합물 (Methyl Sulfonyl Methane) 자연 스스로가 합성한 것을 식물들이 흡수하고 그것을 우리가 먹는다. 식물들의 톡 쏘는 맛이 바로 황 성분이다.(마늘, 파, 생각, 무, 겨자등)
다른 식물들은 자신이 존재하고 성장하는 데 필요한 양 만큼만 흡수하고 여유분을 비축하지 않는다. 그런데 존재 자체를 인간에게 내어주는 소나무는 천연 유기 황 화합물인 MSM을 껍질과 목질(리그닌)사이에 비축해 둔다. 소나무 뿌리에서 자라는 봉연(특히 백봉연)이라는 값비싼 버섯(큰 덩어리)의 흰색 안에도 유황성분이 들어 있다.
세계에서 캐나다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 섬 외에는 소나무 유황을 대중에게 유통하기는 여러 가지 면에서 불가능하다고 한다.
"자연계에는 솔황(MSM)을 함유한 물질들이 많이 있지만 조리 과정이나 저장 또는 취급과정에서 대부분 다 손실되기 때문에 생체활동에 활용되는 황의 양은 절대 부족합니다. 따라서 반드시 외부에서 보충해 주어야 합니다."
국내서는 처음으로 소나무에서 연속증류기법으로 추출한 천연 유기 황 화합물을 연구해 MSM 건강기능식품을 만들어 보급하고 있는 지텍 디피엠 권혁신 대표의 말이다.
천연 유기 황 화합물에 대한 연구는 미국 등 서구 선진 사회에서는 이미 오래 전에 연구해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으로 활용하고 있다.
국내의 경우 이승훈박사(부사장)가 2000년도에 연구를 시작하면서 2007년에서야 건강기능식품으로 만들어 보급해 오고 있다.
"황은 세포의 핵심 원재료로서 인체내 150개 화합물 내 모든 장기의 기능 수행에 꼭 필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대인들의 황 섭취는 매우 부족한 실정입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먹는 대부분의 먹거리 속에 함유된 황 아미노산인 메티오닌이 크게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외부에서 음식물을 통해 반드시 공급해 주어야 합니다. MSM은 가장 뛰어난 황 공급원입니다."
MSM은 물에 용해가 잘되지않고 역한 황 화합물 냄새가 나는 광물 유황과는 달리, 냄새가 없고 분자량이 적어 어떠한 용액속에서도 쉽게 용해가 되기 때문에 세포속으로 깊이 침투하여 인체의 핵심 성분인 세포 단백질 합성의 원재료로 작용한다.
이로 인해 혈액정화제로서 각종 공해나 화학물질 등에 오염된 현대인들의 몸 속의 환경을 깨끗하게 정화, 해독해주는 효과가 탁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특히 MSM은 미국 의학계로부터 가장 뛰어난 통증 완화제로 인정받고 있으며, 관절염을 포함한 염증성, 질환과 아토피, 여드름, 검버섯, 뾰루지, 습진 등의 각종 피부병, 안질, 변비, 냉대하 등의 개선에 놀라운 효과를 나타낸다.
MSM을 연구한 이승훈박사는 "머리끝에서부터 발톱까지 결합시켜주는 인체의 무독 접착제이자 모든 인체 부위의 기능 상실을 정상으로 회복시켜주는 놀라운 물질"이라면서 "우리 인체는 다양한 물질이 모여서 이루어진 다세포 생명체이며, 이중 가장 중요한 성분이 물과 단백질인데 단백질 20가지 아미노산이 모여서 만들어진다"고 말했다.
20가지 아미노산 중 몸 속에서 합성이 되지 않고 외부에서 음식으로 공급해 주어야 하는 아미노산이 8가지다. 이 아미노산을 필수 아미노산이라고 한다.
8가지 필수 아미노산 중에서 황을 함유하고 있는 아미노산은 오직 메티오닌 뿐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말이다.
따라서 단백질 합성 효율은 메티오닌이 외부에서 얼마나 많이 공급되는가에 의해 결정되어진다. 다시 말해 19가지 아미노산이 충분히 있더라도 함유 황 아미노산인 메티오닌이 부족하면 단백질은 메티오닌 함량을 기준해 합성된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우리 몸체의 기본 축을 구성하는 가장 중요한 성분인 단백질 합성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반드시 외부에서 활성화된 유기 황을 충분히 공급해 주어야 한다고 말한다.
MSM은 체내에서 메티오닌의 황을 강화시켜 단백질 합성 효율을 크게 높혀 준다.
MSM의 가장 큰 특징은 극심한 통증 전달 경로인 C섬유 신경망을 통한 통증 자극 전달을 차단하고 염증을 줄여 근육통을 매우 빠르게 감소 시킨다는 것이다. 이와 동시에 기능이 떨어져 있는 부위의 기능을 정상으로 회복시킨다. 또한 극도로 심한 퇴행성 관절염 및 류머티즘성 환자들에게 빠른 통증 제거 효과를 제공한다.
MSM의 발견자 미국의 제이콥박사가 저술한 'MSM의 기적'이라는 책에서도 지난 50년간 단한건의 부작용 사례가 없었다고 언급하고 있다.
특히 MSM은 인체 내에 피를 맑게하고 면역력을 높여 암환자들이 천연유기황을 통해 치료되는 효과가 높은 것으로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최근엔 MSM을 지속적으로 이용한 프로축구 선수들이 놀라운 경험을 하며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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