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 조절의 비결
2010. 4. 9. 16:52ㆍ오늘의 자경문
나의 체중은 고도비만이다. 스스로는 먹는 양이 많지 않은데 살이 남보다 많이 찌는 체질이라고 생각하고 살았다. 문론 그런 점도 약간은 유전적인 특성 즉 우리 형제들이 거의 다 비만이라서 일리는 있을지 몰라도........, 오늘 화장실에서 문득 깨달은바가 있다. 왜? 오늘은 화장실에 두번가지 않았지? 그렇다 내가 하루에 화장실을 두번 가는 것은 최소한 두번째 가서 화장실에 버린 양 만큼에 비례하여 더 먹은것이 확실하다. 이제부터 체중을 줄여 정상적으로 만드려면 더 먹었던 그 양만큼 하루에 덜 먹는 것이다.
우~~와~~ ! 체중 조절에 자신이 생기는 구나~~~~ㅋㅋ 2010. 4. 9 바보 박인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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