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글

2019. 5. 2. 14:26

시마을 麗尾詩村 촌장입니다. 살아가는 동안 우선 내 맘에 드는 시 한편 써보렵니다. 유명해지는 것도 바라지 않습니다. 바닷가에 아담한 집을 짓고 혹시나 시상이 떠오르면 몇편의 시가 태어나리라 기대해봅니다. 방문하신 임 환영하오며 사랑어린 지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