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죽여버려라

2014. 1. 8. 15:44아름다운 세상(펌)/고운글(펌)

죽여 버려라

(이 글은 대단히 위험한 글이니 조심하십시요. 책임 못 짐니다,)



知的인 자만이 끝내는 最後에 도달한다.

知識의 본질적인 機能을 말한다면 인간들을 混亂시키고 最終的으로는 無慘히 破壞시킬 것이다.

끝없이 滿足할줄 모르는 인간. 攻擊的이고 부단히 에고가 强한자.

타인을 知識(理論)으로 破壞시켜야 직성이 풀리는 자. 그는 또다시 어디선가 論爭하고 鬪爭을 한다.

完璧하게 ‘자기 자신에 질려버리던가’ 完璧하니 論爭에 觀心이 없던가? 둘 중하나 그건 내가 바라는 바다.

남에게 질질 끌려 다니는 좀생이 인간보다는 몇 천배 깨달을 可能性이 있다.

이런 사람은 어떤 종교에 시간이나 축내는 그런 종교에 대해서는 진절머리가 난 자일 것이다.

처음부터 理論으로 덤비고 理論으로 깨진다.

사회 어느 곳이던지 理論으로 攻擊하고 理論으로 無慘히 깨진다. 여기서 그 自尊心 때문에 화가 부글부글 끓을 것이다.

그래서 끝없는 知識과 認識의 세계의 貪慾을 채운다. 이렇듯 미친 듯이 知識을 탐하고 그래서 남에게 지고 못사는 그 사람 그래서 어떤 限界를 直面하고 자기 자신의 憤痛을 터뜨리는 자. ‘限界點’을 맛본다. 이런 限界點이 그 사람을 깨달음에 이르게 한다. 이 어쩔 수 없는 限界點은 最初이자 最後로 知識(앎)을 버린다.

사회적으로 成功했다 해도 禪僧을 만나면 무참히 깨지고 말 것이다.

이 속에서 變形이 온다. 진짜 깨달음은 지식을 發揮하여 限界點까지 到達하여 모조리 爆破해버리는 過程이 필요하다. 그때 깨달음이 올 수 있다.

그냥 그냥 사는 인생은 누가 당신을 깨뜨려 주지 않는다. 깨뜨릴 수 없다. 스스로 知識의 壁에 시속 240km 로 疾走해서 벽에 부딪쳐야 ‘에고’ 가 撲殺랄 것이다.

당신스스로 자기를 破壞하지 않으면 안 된다. 박살이 나야  예고 없이 붇다가 그대에게 악수를 청할 것이다.

그럴 배짱이 없으면 남의 말이나 意見에 일일이 튀어나와서 또는 뒤에서 수근거리지  말라.

그럴 배짱이 없으면 차라리 바보 멍청이가 되어라.

沈黙하고 그대 안에 存在하라!    

<원문 그대로 올림니다>

출처 : 지금 즉시 행복해 지는 Live coaching
글쓴이 : 印薩羅 인샬라 원글보기
메모 : 어설픈 지식을 자랑하며 그 작은 것이 깨지는 것을 몹시 두려워하는 나같은 자는 큰 깨달음을 얻지 못하는 소인배에 지나지 않는다. 충격적인 글이라서 퍼왓습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