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訃告) 벽파 김철진시인께서 운명하셨습니다
2012. 10. 1. 06:23ㆍ살다보니 이런일이/시(詩)를 위하여
부고(訃告)
김철진 시인님께서
9월 30일 새벽 2:38에 운명하셨습니다.
발인 : 10월 2일 봉화 해저리 선산
장례식장 : 여의도 성모병원 B1 ( 5호실)
02-3779-1526
위치 : 서울 여의도 63빌딩 옆
김경진(장발스님) : 010 -3251-0416
김선아 : 010-8894-6630
'살다보니 이런일이 > 시(詩)를 위하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새로 추가된 표준어 일람 (0) | 2013.01.08 |
---|---|
일본어의 잔재(문학작품에서 주의) (0) | 2012.10.23 |
시조의 유래와 종류 (0) | 2012.01.27 |
현대 시조의 당면과제에 대한 제언 (0) | 2012.01.27 |
시조의 문학성과 대중성의 회복(퍼옴) (0) | 2012.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