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대중 전 대통령님의 어록중에서
2009. 8. 19. 09:16ㆍ오늘의 자경문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고, 자유가 들꽃처럼 만발하고, 통일에의 희망이 무지개 같이 떠오르는 나라를 만들 것이다. (92년 대선 유세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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