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는 바탕에 언제나 인간이 있다
2009. 7. 1. 14:04ㆍ오늘의 자경문
"우리가 쓰는 글의 바탕에 언제나 인간이 있다는 것입니다."
(6.9 작가들의 시국 선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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