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2. 7. 13:36ㆍ아름다운 세상(펌)/고운글(펌)
성경통독을 하는게 내인생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런데 요즘 세상은 통 자리에 앉아서 책을 읽을 시간이 없다.
세상이 나를 너무 바쁘게 한다.
그래도 성경은 읽어야하는데...
성경읽기는 그리스도인의 생명이다.
그런데, 그게 좀처럼 쉽지않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보안하기 위하여 잔 머리를 굴렸다..
성경읽기에 너무나 게으른 나에게 그나마 가장 많이 도움이 되는 것은,
읽어주는 성경이다. 성경통독이라고 해야하나? 성경통청이라고 해야되나...
성냥갑만한 크기에 무게도 성냥갑만큼 가볍다.
목에 걸어도 전혀 무게를 못느낄 정도....
그런데 이 작은 기계속에 성경전서가 다 들어가있다.
성우들이 읽어주는 성경이다. 성경읽기는 못해도 성경듣기는 할수있다.
AAA사이즈 건전지 하나로 몇일은 듣는다.
나는 운전하는 시간이 많아서 운전할때는 아래 사진과 같이 '카팩'이라는 카세트 모양의 장치를 이용해서 차에서 듣는다.
누구의 아이디어인지는 몰라도 정말 유용하다.
그냥 DD성경에 잭을 꼽고 카세트모양의 기계를 자동차 카세트에 넣으면 카세트를 틀어 놓은 것 처럼 바로 차에서 들을 수 있다.
써보면 써볼 수록 맘에 든다.
정말이지 이런 기계를 만든 사람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
집에서는 외장 스피커에 연결하면 된다.
DD성경은 7만원이고
카팩은 6천원인가 한다.
글소리닷컴 이란 곳에서 샀다.
글소리구독자는 할인 혜택도 있다.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벌써 내 주위의 여러사람에게 권해줬다.
다들 하나같이 나에게 고맙다고 한다...
감동적인 이야기 : 어느 가난한 남편이 아내에게 선물한 초콜릿에 관한 사연
사이비 조심 : 억지로 이단 만들기 위해서 문서조작까지 하는 전 신학대교수
그리스도인에게 도움되는 정보 : 읽어주는 성경(듣는성경) 사용후기
유용한 정보 : 악성코드, 바이러스 무료로 안전하게 치료하는 방법
건강 상식 : 천일염에 대한 새로운 지식 - 소금도 병에 걸린다(소금은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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