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5. 31. 10:48ㆍ카테고리 없음
충남 천안시청 공무원이 시인으로 등단했다. 환경과에 근무하는 박인태씨(49.환경7급)가 월간 종합문예지 한비문학 에 응모한 호롱불 이 제18회 신인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호롱불 외에도 천안 천흥리 폐금강의 여름밤 풍경을 표현한 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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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청 환경과에 근무하는 박인태씨(49.환경7급)가 최근 월간 종합문예지 한비문학 에 응모한 호롱불 이 제18회 신인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돼 시인으로 등단했다. (천안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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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명 기자 = 충남 천안시 환경과에 근무하는 박인태(49.환경 7급)씨가 월간 종합문예지 `한비문학 이 주최한 제18회 신인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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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명 기자 = 충남 천안시는 환경과에 근무하는 박인태(49.환경 7급)씨가 월간 종합문예지 `한비문학 이 주최한 제18회 신인문학상을 수상, 시인으로 등단했다고 29일 밝혔다. 박씨의 수상작은 옛 가정집에 밝혔던 호롱불에 대한 상념을 표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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