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자경문
娼家少婦不須嚬 東園桃李片時春
麗尾박인태행정사
2010. 9. 27. 09:02
"娼家少婦不須嚬 東園桃李片時春(창가소부불수빈 동원도리편시춘 : 기생집 어린 처자야 늙었다고 비웃지 마라, 봄동산의 복사꽃, 배꽃도 순식간에 피었다가 진단다)”
당나라 시인 왕발(王勃 : 650-676)의 시 “임고대(臨高臺: 높은 대에 올라)”